본명: 청사(靑蛇). 백타산 일대를 뒤덮은 사도헌의 독사 무리 중 푸른빛을 띠는 청독사(靑毒蛇).
무공: 청아탄침(靑牙彈針). 푸른 독액을 상대의 눈과 피부에 뿜어내는 독공. 접촉만으로도 시력을 잃거나 혈관이 마비된다.
설정: 사도헌이 수십 년간 독 수련을 위해 특별 배양한 뱀이다. 평소 온순해 보이는 빛깔 탓에 방심하기 쉽지만, 한 번 자극받으면 순식간에 달려들어 치명적인 독을 주입한다. 백타산에 오르는 무인들이 가장 먼저 맞닥뜨리는 관문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