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 담처단(譚處端). 전진칠자 중 하나. 도호는 장진자(長眞子). 큰 키와 넓은 어깨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한다.
무공: 장진일기공(長眞一氣功). 전진교의 근원 기공에서 파생된 내공법으로, 체구를 활용한 강력한 밀어내기와 충격파 발공(發功)이 특기다.
설정: 전진칠자 중 체격이 가장 크고 힘이 셈. 하지만 그 힘과 달리 꼼꼼하고 세밀한 성격의 소유자다. 내려다보는 눈빛은 위협이 아니라 관찰이다. 다만 도를 어지럽히는 자에게는 물러섬 없이 전력으로 맞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