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 전진교 / 정파 계열
직책: 전진교의 창시자, 혹은 전설 속 도의 성인
별호: 중신홍(重神鴻) – 무거운 신과 같다는 뜻의 별호
강호를 떠도는 이들에게
“진정한 무인은 그가 남긴 발자국을 따라야 한다”고 말하는 존재.
왕중양은 수십 년 전,
무공과 도(道)를 함께 닦는 전진교를 세운 도인이자 고수로,
현재는 역사 속에 묻혔지만,
가끔 기이한 무공을 펼친 자에게 그 환영이 나타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또한, 일부 사파에서는 그를
**“너무나 큰 의로 인해 스스로를 봉인한 자”**라 부르며 경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