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 설매영 구음백골조(九陰白骨爪)를 수련한 사조영웅전의 악인. 사도헌과 청약사 양쪽에 얽혀 있는 비극의 여인.
무공: 구음백골조(九陰白骨爪). 구음진경(九陰眞經)에서 발췌한 사특한 장법. 쇠처럼 굳어진 손끝으로 상대의 뼈를 직접 공격한다. 접촉만으로도 골격이 파열될 수 있는 강력한 독문 무공이다.
설정: 온몸이 거무스름하게 변한 것은 수십 년에 걸친 구음백골조 수련의 대가다. 눈이 멀었지만 기감(氣感)으로 모든 것을 파악한다. 악명이 높지만, 사랑했던 사람에 대한 기억을 끝까지 놓지 못한 비극의 고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