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 정영(程英). 신조협려의 인물. 수줍어하는 듯한 표정을 짓지만, 심중에는 고요한 결의가 있다.
무공: 정영검법(程英劍法).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빠른 손목 회전을 이용한 검술. 화려하지 않지만 빈틈이 없으며, 방어에서 공격으로 전환하는 타이밍이 절묘하다.
설정: 겉으로 보이는 수줍음은 내면의 자기 억제다.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것이 삶의 방식이기 때문이다. 그 조용한 눈빛 뒤에는 강호에서 수없이 겪어온 아픔과 단단해진 심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