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칭: 북천의 제왕, 강호 밖의 패왕, 징기스칸
그는 말을 타고 천리를 달렸고,
그를 막을 수 있는 것은 하늘과 그의 뜻뿐이었다.
철목진, 강호와 인접한 북방 대륙을 통일한 위대한 정복자.
한때 수십만 기병을 이끌고 중원 변방까지 압박했지만,
이제는 세상을 칼이 아니라 책과 진리로 바라보려는 자가 되었다.
지금의 그는 전쟁보다 과거를 분석하고,
세상의 이치를 연구하며 후세를 관찰하는 고요한 전략가.
그러나 그의 눈빛은 여전히 전장의 폭풍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