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청강(沈靑剛)
별호: 단혼도(斷魂刀)
성별: 남
나이: 40대 중반
외모: * 키는 보통이나 어깨가 넓고 다부진 체격. 오랜 수련으로 단련된 몸이다.
* 얼굴은 굳게 다문 입술과 날카로운 눈매가 인상적이다. 평소에는 무표정하여 속을 읽기 어렵다.
* 항상 검은색 무복을 입고 다니며, 등에 붉은 술이 달린 단혼도를 멘 채 움직인다.성격: * 과묵하고 냉정한 성품. 감정을 겉으로 잘 드러내지 않는다.
* 강직하고 의협심이 있으나, 무분별한 싸움을 피하고 실력으로만 모든 것을 증명하려는 고지식함이 있다.
* 자신이 정한 원칙과 도리를 철저히 지킨다.무공: * 무기: 단혼도(斷魂刀) - 한 번 휘두를 때마다 혼을 끊어내는 듯한 위력을 지녔다는 외날의 도.
* 경지: 도의 달인(刀의 達人) - 칼을 사용하는 경지가 극한에 달하여, 그의 도법은 빠르고 정교하며 살기가 넘친다.
* 특징: 그의 도법은 '단혼(斷魂)'이라는 이름처럼, 상대의 맥을 끊거나 정신을 흐트러트려 순식간에 승부를 결정짓는 일격필살의 기술에 특화되어 있다.배경:
과거 강호에서 이름을 날리던 문파 소속이었으나, 어떤 사건을 계기로 강호를 떠나 가흥 시내 뒷골목의 한적한 곳에 은둔하며 지내고 있다. 그는 더 이상 세상 일에 관여하지 않으려 하지만, 불의를 목격하면 본능적으로 단혼도를 뽑아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