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 소림사
직책: 사대금강 중 제2좌 / 남방위 수호
별호: 남금강(南金剛), 자비장(慈悲將), 설법승(說法僧)
설정
강한 힘만으론 세상을 구할 수 없다.
때론 한 줄의 가르침이,
수천 겁의 칼날보다 사람의 마음을 멈추게 한다.
대혜선사는 소림사 사대금강 중 둘째이자,
남쪽—즉 외부인의 출입과 순례객의 만남이 많은 방향을 맡은 자다.
그는 언행이 단정하고 말에 무게가 실려 있는 자로,
수많은 내방객들에게 법문을 전하고,
때로는 어리석은 이들을 꾸짖되, 자비를 잊지 않는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