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 소림사
직책: 사대금강 중 제4좌 / 서방위 수호
별호: 서금강(西金剛), 예광승(預光僧), 천안장(天眼將)
강호의 모든 기운은 흐르고,
그 흐름엔 반드시 징조와 조짐이 깃든다.
그 징조를 읽는 자,
그 흐름을 멈추지 않고 따르는 자—
그가 바로 대광선사다.
사대금강 중 가장 오랜 시간을 침묵과 통찰에 바친 자로,
그는 전투보다는 **예지와 흐름에 따른 ‘선제적 방비’**를 추구한다.
사람들은 그가 보는 꿈 속에서
예정된 길을 알 수 있다고 말하며,
그의 말 한마디는 예언처럼 받아들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