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 불명
별호: 지마 / 강호삼마(江湖三魔)의 둘째
소속: 없음 (과거 대지장문 또는 마교 일파)
형태: 전신이 흙먼지, 쇳가루, 피로 덮인 괴력의 거한
지면을 울리는 발걸음.
그의 존재만으로도 땅이 갈라지고, 숨이 막힌다.
지마(地魔)—강호삼마 중 가장 무겁고 가장 느리지만,
무너지지 않으며 끝없이 압박하는 대지의 마인.
그는 과거, 수십 명의 정파 고수들이 한꺼번에 덤벼도 끄떡없었던 괴인으로,
방어를 무시하는 내공 흡수, 지속 회복, 대지 진동형 무공으로 유명했다.
그의 무공은 ‘지패천력(地霸天力)’,
지면을 타고 흘러온 진기를 온몸에 흡수하여
일격마다 땅을 뒤흔들고, 자신은 흙처럼 무너지지 않는 무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