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 불명
별호: 천마 / 강호삼마 중 최고 / 하늘을 거스른 자
소속: 없음 (모든 문파에서 이단으로 기록)
외형: 검은 옷자락, 눈빛 하나로 주변을 압도하는 압도적 존재감
설정
"천마가 나타난다"는 말만으로, 강호 전체가 뒤흔들렸다.
그는 과거 삼마 중 최고,
오직 파괴와 해방, 무의 극을 추구한 존재.
천마는 천기를 거스르며 무림의 모든 질서를 무시했고,
정파·사파를 가리지 않고 모두를 평등하게 굴복시켰다.
검도, 무공도, 기도 필요 없다는 듯,
**"존재 그 자체로 적의 무공을 무력화시키는 경지"**에 도달한 자.
결국, 수십 명의 정파 최고수들이 연합해
그를 봉인하는 데 성공했지만,
지금도 무림에는 다음과 같은 말이 전해진다:
“천마는 죽지 않았다. 다만 우리가 감히 그를 꺼내지 못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