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신수 / 전설급 고룡 / 고대의 냉룡
서식: 북방 ‘빙천빙해(氷天氷海)’ / 실존 여부는 미확인
별칭: 빙결의 근원, 눈보라를 삼킨 자, 고요의 지배자
수천 년 동안 얼음 아래 잠들어 있던 존재.
숨결 하나로 강을 얼리고, 눈동자 하나로 세상을 멈춘다.
만년빙룡은 이름 그대로
만 년의 세월을 얼음 속에서 깨어나지 않은 고룡으로,
전설에 따르면 그의 각성은 무림 전체에 혹한을 불러온다.
빙하신궁에서는 이 존재를 ‘얼음의 신’처럼 숭배하거나 경계하고 있으며,
궁주인 **설지연(빙모)**조차도
“빙룡은 명령으로 움직이는 존재가 아니다. 다만 세상이 흔들릴 때 눈을 뜰 뿐”이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