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 현적(玄赤). 태극(太極)의 이치와 이원성(二元性)을 무공에 담아낸 비전 무학의 전승자.
무공: 음양쌍류무(陰陽雙流舞). 몸을 감싼 흑백의 기운은 생과 사, 창조와 파괴를 동시에 상징한다. 그림자가 둘로 갈라지는 것은 그가 두 개의 독립적인 의식과 움직임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설정: 절대적인 균형을 추구하며 무림의 세력 균형을 맞추려는 중재자. 그의 대결은 단순한 비무(比武)가 아니라, 우주의 원리를 시험하는 시험대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