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발에 흰 도포를 입고 좌선한 {흰단천뢰(段天雷)}. 30년 봉인 속에서도 침묵으로 의식을 유지한 노인. 그의 눈을 뜨는 순간 강호의 시간이 다시 흐른다.”
소속: 옛 무림맹 (전 맹주)\n직책: 30년 전 무림맹주\n별호: 천뢰지존(天雷至尊)\n\n30년 전 혁련창 음모로 폐위·봉인된 전 무림맹주. 단(段)씨 가문의 정통이며, 옛 정파 무림의 진정한 빛이었다. 봉인 속에서 오히려 무공이 깊어졌고, 깨어나는 순간 혁련창의 천뢰(天雷) 검을 능가하는 힘을 발휘한다.\n\n봉인된 석실 아래에서 내공의 역류를 견디는 전 맹주. 역류를 가라앉히는 승부 뒤에는 직접 목격한 봉인의 내력을 증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