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호 세계관 속 인물 정보와 등장 위치, 사용 무공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속: 극류마도궁 – ‘삼심(三心)’ 분파 직책: 공허의 감시자 / 음기 무공 계승자 / 기억 봉인의 화신 흑심인이 이성을 대표하고, 홍심인이 감정을 불태운 존재라면, 백심인은 감정 자체가 사라진 채 살아가는 비어 있는 그릇이다. 그는 스스로 이름도 기억도 버린 채, 오직 음기(陰氣)의 흐름만을 감각하며, 자신의 존재를 **‘벽’**이라고 말한다. 말도 없고, 대화조차 제대로 되지 않지만, 마치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한 기운으로 벽을 바라보고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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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류마도궁 > 하얀장미의 그림이 그려진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