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 혈검방
직책: 외문 수비 총책 / 혈검방 입구 방어 책임자
별칭: 혈창장(血槍將), 방벽혈장(防壁血將)
혈검방의 모든 피와 칼날은 내부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 피를 끌어들이기 위한 첫 번째 강철의 장벽,
그가 바로 수비대장이다.
그는 혈검방 입구를 지키며,
누가 방 내부에 들어갈 수 있는지,
또 누가 피를 흘리고 돌아가야 하는지를
단 한 눈빛으로 가려낸다.
수많은 혈투를 경험한 전장 출신 무장이며,
한때는 혈방칠기 후보로까지 불렸지만,
스스로 “선혈이 흐르는 길을 막을 자가 필요하다”고 자원해
지금의 자리에 머무른 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