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 무화궁
직책: 환영 암살자 / 안개 은신술의 대가 / 심리 교란 전담 첩자
무화궁 내부에서도 **'이름을 부를 수 없는 자'**로 알려진 존재.
그는 등장할 때마다 주위에 흰 안개가 피어오르고,
그 안개 속에서 사람이 사라진다.
단 하나의 소리도, 단 하나의 흔적도 없이.
안개 자객은 칼보다 빠르고, 그림자보다 희미하다.
그가 임무를 맡을 경우,
대상은 죽었다는 사실조차 모른 채, 사라진다.
그의 존재 자체가 공포를 만드는 무형의 공격이며,
무화궁의 마지막 경고로 간주된다.